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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패스" "압박수비" 조연을 자처한 손흥민…또 한 번 진화하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8.08.30 17:07|수정 : 2018.08.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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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인 손흥민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또 한 번 발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연을 자처하며 수비와 경기조율, 패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런 캡틴흥의 팀에 대한 헌신으로 대한민국은 원팀으로 거듭나며 시합을 거듭할수록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킬패스와 압박수비 등 베트남전에서 보인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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