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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한국과 운명의 4강전…기도하는 박항서 감독

입력 : 2018.08.28 20:43|수정 : 2018.08.28 20:49



2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한국전을 앞둔 베트남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의 지시 아래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29일 오후 6시(한국시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을 치릅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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