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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장서 울린 '아리랑'…알고 보면 재밌는 단일팀

하현종 기자

입력 : 2018.08.28 20:37|수정 : 2018.08.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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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국제 종합대회 최초로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이 금메달을 땄습니다.

국기 게양대에 한반도기가 올라가고 아리랑이 흘러 나오는 감동적인 순간. 이 시상식 뒤에는 크고 작은 이야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남북 단일팀 시상식 뒤에 숨어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5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채희선 / 편집 구민경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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