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국군 수류탄
경기 의정부시의 한 과수원에서 6·25 전쟁 때 쓰이던 수류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2시쯤 의정부 소재 한 과수원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농장주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물체는 6·25 전쟁 때 한국군이 쓰던 수류탄으로 파악됐고 뇌관이 없던 상태로 불발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공 혐의점이 없고, 폭발할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는 군에서 수거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