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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강희 대 주심 김성호…K리그 감독 퇴장 논란의 전말

진송민 기자

입력 : 2018.08.27 18:28|수정 : 2018.08.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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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는 25일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26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서 전반을 2대 0으로 리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가 시간 최강희 감독이 판정에 대해 항의하자 김성호 주심이 퇴장을 지시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둘은 언쟁이 오갔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5분이 지나서야 자리를 떴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비디오머그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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