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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수영][여자 개인혼영 200m] 8년 만에…'수영의 꽃'에서 김서영이 따낸 대단한 금메달!

입력 : 2018.08.24 22:45|수정 : 2018.08.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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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김서영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경기에서 2분 08초 34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종목으로 모든 영법을 두루 잘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수영의 꽃'으로 불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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