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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50m까지 금메달…日 천재 수영 선수, 대회 6관왕

입력 : 2018.08.24 21:41|수정 : 2018.08.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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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8살 수영 천재 이케에 리카코가 여자 자유형 50m에서도 금메달을 따 대회 6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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