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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 그러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치헌 연구원과 어떻게 태풍에 대비해야 될지 좀 더 자세히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박사님, 이번 태풍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 지역에서 사실 긴장을 늦추지 못할 것 같아요.
<연구원>
맞습니다. 지금 경로가 계속 바뀌고 있고요, 태풍의 특징이 지금 강풍이 강한 것으로 나오고 있어서 강풍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될 것 같고 더불어 태풍은 집중 호우를 동반하게 됩니다.
해안가 저지대 침수를 각별히 유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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