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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 박기량이 떴다?!…치어리더 드림팀 in 자카르타

이성훈 기자

입력 : 2018.08.23 19:46|수정 : 2018.08.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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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대표팀 태국과의 마지막 예선전에서 프로야구 치어리더 5인방이 나타났습니다. 프로야구 간판 치어리더 박기량(롯데 자이언츠)을 비롯해 남궁혜미·정다혜(LG 트윈스), 심송연·안지현(넥센 히어로즈)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응원을 위해 자카르타로 날아간 건데요, 치어리더 드림팀의 멋진 응원을 비머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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