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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이마가 찢어져도…조효철, '붕대 투혼' 금메달!

입력 : 2018.08.22 20:46|수정 : 2018.08.22 22:49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중량급 간판 조효철이 22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급 준결승에서 이란 알리 악바르 헤이다리에 4-3 신승을 거두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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