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어머 여기 하와이야?…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인공해변

스브스뉴스 홍민지 PD

입력 : 2018.08.16 20:39|수정 : 2018.08.16 20:39

동영상

서울시는 10일(금)·11일(토) 양일간 서울 도심 3개 광장(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3색(色)의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열었다. 그중 실제 해변에서 실어 온 15톤의 모래사장으로 만든 '미니 인공해변'에 찾아간 재재. 생각보다 볼 것이 없는 현장에 당황하고 비장의 카드 '정 씨'를 부르는데... 도심 속에서 즐긴 여름 바캉스는 어땠을까? 그 현장으로 찾아가 보자.

프로듀서/하현종 구성/이은재 촬영/박은비아 CG/김하경 출연/정대한 도움/김채현 인턴 조연출/김희연 인턴 연출/홍민지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