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와일드카드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합니다. 대표팀 선수들 사이에서도 단연 스타인 손흥민은 "선수들과 빨리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리낌 없이 선수들이 다가와주면 좋겠다"면서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친근하게 다가가서 훈련하고 경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대표팀 합류 첫날 캡틴흥의 모습,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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