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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아찔'…맨손으로 2시간 만에 알프스 등반

소환욱 기자

입력 : 2018.08.14 07:57|수정 : 2018.08.14 09:31


스위스의 산악인 다니 아놀드가 알프스의 3대 북벽 중 하나인 그랑드 조라스를 2시간 4분 만에 올랐습니다. 맨손으로 북벽을 오르는 모습 함께 보시죠.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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