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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정위 재취업 비리' 신영선 前 부위원장 영장 재청구

입력 : 2018.08.07 14:51|수정 : 2018.08.07 14:53


'공정위 재취업 비리' 신영선 前부위원장 영장 재청구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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