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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독일 명차의 추락…계속되는 화재에 BMW 기피 현상도

입력 : 2018.08.06 16:09|수정 : 2018.08.06 16:40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하성용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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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기 / SBS 논설위원
"BMW 공식 서비스센터서 이상없음 진단에도 화재 발생"
"BMW 차량 화재 총 30여 건…여름철 7월에 집중"

김태현 / 변호사
"국토부, 여전히 화재 원인 정확히 판단 못해"
"우리나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결함…제도 정비 얘기 나와" 

하승용 /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운영위원
"소비자 중심 교환·환불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야"
"차량 리콜에 대한 전문 기술과 조직 보강 절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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