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클로징

입력 : 2018.08.03 04:13|수정 : 2018.08.03 04:13

동영상

문자 그대로 기록적이었던 폭염을 견뎌내시느라 지난 한 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주말과 휴일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