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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온도계는 40도…더운 나라 관광객도 '헉헉'

입력 : 2018.07.31 16:13|수정 : 2018.07.31 16:31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오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2시에서 3시 사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세워 둔 간이 온도계가 40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오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2시에서 3시 사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세워 둔 간이 온도계가 40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오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2시에서 3시 사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세워 둔 간이 온도계가 40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광화문을 찾은 관광객들이 뜨거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 그늘에 서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오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2시에서 3시 사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세워 둔 간이 온도계가 40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광화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 입은 채 양산을 쓰고 지친 표정으로 걷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오후,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인 2시에서 3시 사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세워 둔 간이 온도계가 40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광화문의 도로가 이글거려 마치 그림같은 모습이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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