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클로징

입력 : 2018.07.31 02:09|수정 : 2018.07.31 02:09

동영상

더위 때문에 안그래도 힘든데 시쳇말로 열받는 뉴스를 너무 많이 전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살인적인 더위가 상당기간 더 계속될 것 같은데, 부디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