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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에밀 스미스 로우, 1군 데뷔전서 '환상적인 골'

입력 : 2018.07.27 08:16|수정 : 2018.07.27 09:3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나온 아스날의 환상적인 골 장면입니다.

빠른 스피드로 수비 숲을 뚫어낸 에밀 스미스 로우 선수, 17살 1군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뽑아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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