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력예비율, 역대 최고치 경신 중…'블랙아웃' 우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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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 / SBS 논설위원
"정부의 전력예비량 예측 빗나가면서 탈원전정책 논란 시작"
"정부, 전력수요감축 예고만 하고 발동 안 해"

강승진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전기, 저장 힘들어…만일에 대비해 수요의 10% 여유 둬야"
"전기 수요 한 번에 몰리는 것이 문제…수요 관리에 지혜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