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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앙에 꽂히는 화살!…양궁 막내 이은경, 첫 2관왕

입력 : 2018.07.23 21:43|수정 : 2018.07.23 21:44


양궁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21살 막내 이은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까지 생애 첫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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