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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서집트·대프리카·울라질' 열돔에 갇힌 한반도…최악 폭염 원인은?

입력 : 2018.07.18 15:59|수정 : 2018.07.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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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구희 SBS 기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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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희 / SBS 기상전문기자
"올해 더위, 예년보다 길고 강도 강할 듯…1994년과 같은 기압 배치"
"차량에 남은 아이 알려주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 도입 요구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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