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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뛰는 '대프리카' 무더위…BUT 20년 전 서울의 OOO는 대프리카보다 더웠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8.07.17 18:25|수정 : 2018.07.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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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경우 7월 평균 최고기온이 35.1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21년 전인 1997년, 서울 시민들은 출퇴근길에 '대프리카' 보다 더한 더위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과연 21년 전 서울 지하철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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