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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최유나 "고생 모르고 자라…父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부자"

입력 : 2018.07.17 09:29|수정 : 2018.07.17 10:23


최유나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흔적'으로 유명한 가수 최유나가 출연했다.

최유나는 사연이 많은 것 같은 노래 '흔적'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유나는 "예전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배에게 인사를 했더니 '흔적'을 듣고 사연이 많은 여자가 부른 노래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네가 어떻게 불렀냐'고 했던 게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 형편이 어려웠냐'는 질문이 나오자 최유나는 "나는 고생을 모르고 살았다. 내 고향이 목포인데 목포에서 아버지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잘 살았다. 아버지가 동네에서 소문난 딸 바보다. 2남 3녀 중 장녀인데 사람들이 외동딸로 착각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사진>KBS화면 캡처.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