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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성체 훼손' 논란의 워마드…높아지는 수위, 왜?

입력 : 2018.07.13 16:49|수정 : 2018.07.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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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실장, 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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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 SBS 논설실장
"경찰이 신속히 대처했다면 여성들 '편파 수사' 반발 없었을 것"
"워마드 방식에는 절박함 없어…남성들, 공감 못 할 듯"

이현재 / 서울시립대 교수
"워마드, 남성혐오 표현 놓고 다투다 기존 커뮤니티에서 분화"
"워마드 흠집잡기는 무의미…문제 해결 위한 대안 모색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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