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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방송기자클럽 2분기 보도상 2개 부문 석권

강청완 기자

입력 : 2018.07.09 18:08|수정 : 2018.07.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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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2018년 2분기 보도상 2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뉴스 부문에선 이건희 삼성 회장의 특별사면과 평창올림픽 로비 뒷거래 의혹을 다룬 SBS 특별취재팀 '특별사면과 평창' 보도가, 전문보도부문에서는 지난해 여성과 남성 직장인 연봉 격차를 분석한 SBS 뉴미디어국 '페이 미투' 보도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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