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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아버지는 자식을 이렇게 키웠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8.07.06 16:46|수정 : 2018.07.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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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손흥민(26, 토트넘) 선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명실상부한 대표팀 '에이스 공격수'의 자질을 보여준 손흥민 선수.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있기 8년 전 손흥민 선수의 독일 생활과 함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씨의 교육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손흥민을 있게 한 '손흥민 아버지의 교육법'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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