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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너무 늦은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사과…직원들은 거리로

입력 : 2018.07.05 16:19|수정 : 2018.07.05 16:45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김혜민 SBS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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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 SBS 경제부 기자
"아시아나 직원들, 기내식 대란 수습 위한 꼼수 지적"
"박삼구 회장, 입국 때 승무원들에 성희롱성 발언하기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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