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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직원들 생사 걸린 진에어 처분…한진의 또다른 위기

입력 : 2018.06.29 16:37|수정 : 2018.06.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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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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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 / SBS 논설위원
"직원들 생사 걸린 진에어 처분‥신중할 수밖에"
"국토부, 처분 연기했지만 당시 관련 직원 수사 의뢰"

김태현 / 변호사
"국토부, 청문절차 알았을 것‥복잡한 속내 드러나"
"사실상 종료된 문제‥국토부, 여론 악화에 진화 나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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