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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실축 위기였는데…골키퍼 머리 맞고 '자책골'

이성훈 기자

입력 : 2018.06.28 08:10|수정 : 2018.06.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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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는 조금은 황당한 골이 나왔습니다.

코스타리카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때렸는데 그게 스위스 골키퍼의 머리에 맞고 그만 자책골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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