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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되고 덥지만 대한민국 파이팅! 장예원의 비머로그

엄민재 기자

입력 : 2018.06.27 16:54|수정 : 2018.06.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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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러시아 현지에서 보내오는 생생한 영상 일기 세 번째 편. 멕시코전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하고 독일전을 위해 러시아 카잔으로 이동합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재진의 모습을 장예원 아나운서와 비디오머그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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