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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땀 나도록 뛰고도 더 뛰고 싶다는 '문선민'…그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8.06.26 15:45|수정 : 2018.06.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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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전 석패에도 문선민 선수가 보인 투지는 팬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애초 백업으로 평가됐던 문 선수는 월드컵 첫 출전에서 쉴 새 없이 경기장을 뛰어다니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줬습니다.

그렇게 열심이 뛰고도 더 뛰고 싶다는 문선민 선수의 경기모습와 인터뷰, 비디오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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