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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알바 간다" 사라진 강진 여고생…문자 속 위험 신호

입력 : 2018.06.21 16:46|수정 : 2018.06.21 16:46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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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지인 소개라 미심쩍어도 따라갔을 것"
"'고수익 보장' 내세워 학생들 꾀어내는 것"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실종자 휴대전화 이동경로와 용의자 차량 이동동선 겹쳐"
"유력 용의자 평소 비밀리에 가던 장소 알려져 조사 중"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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