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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남을 뻔한 초장거리 슈팅…골키퍼 손에 걸린 공

이성훈 기자

입력 : 2018.06.19 08:16|수정 : 2018.06.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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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에스코바르는 벨기에전에서 하프라인을 넘기도 전에 초장거리 슈팅을 날렸습니다.

월드컵 역사에 남을 멋진 골이 될 뻔했는데 아쉽게 골키퍼에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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