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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시계 제로' 한국당, 쇄신책 있나…與는 '당권 경쟁'

입력 : 2018.06.18 15:43|수정 : 2018.06.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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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정태근 전 국회의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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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제로' 한국당…쇄신책은?

정태근 前 한나라당 의원
"한국당 본질적 문제, 책임 없는 자세"
"외부 구원투수 찾기 쉽지 않을 듯"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한국당, 새 출발 이미지 못 주고 있어"
"보수, 지금 합치면 죽는 길"
"한국당 미래, 원희룡·김태호 사례에서 찾아야"
 
● 與, 이제는 '당권' 경쟁

정태근 前 한나라당 의원
"친문 당대표는 위기 부를 것…균형 잡을 리더 필요"
"여당 대표는 靑에 쓴소리 할 수 있어야"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아직 여유 있는 전당대회…신인 후보 나올 수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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