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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감독은 독이 든 성배?…대한민국 월드컵 감독 史

이주형 논설위원

입력 : 2018.06.17 11:01|수정 : 2018.06.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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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 자리는 영광스럽지만 엄청난 압박과 책임감에 시달리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독이 든 성배라고 불리는데요, 1998 프랑스 월드컵 차범근 감독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 감독까지 대한민국 월드컵 감독사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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