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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취재진 출입 금지·이동식 CCTV 설치…지금 싱가포르는?

입력 : 2018.06.08 21:54|수정 : 2018.06.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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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분위기는 고조되고 있는 듯 합니다. KBS 취재기자가 싱가포르 경찰에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취재경쟁이 심해지면서 싱가포르 당국도 더 긴장하고 엄중하게 대처한다는 얘기일 겁니다.

현지에서 열심히 취재하고 있는 김수영 기자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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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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