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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2.5t 트럭 내리막길서 뒤집혀…60대 숨져

장세만 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8.05.27 19:29|수정 : 2018.05.27 19:29


오늘(27일) 오후 1시 25분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서 67살 최모씨가 몰던 2.5t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도로를 벗어나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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