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논란의 카톡에 입장 밝히다

스튜디오 실장이 지난 2015년 유튜버 양예원 씨와 주고받았다고 밝힌 카톡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실장은 카톡에 양 씨가 촬영 일정을 먼저 잡아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강제성 없는 촬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튜버 양예원 씨도 스브스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획: 이주형  /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채희선 / 내레이션: 채희선 / 편집: 홍민지 / 도움 : 박채운, 이은재, 정석형, 이규희 인턴, 이해인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