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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허리 통증 치료차 병원 이송

전형우 기자

입력 : 2018.05.09 11:10|수정 : 2018.05.09 14:27


▲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전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허리통증 치료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9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서울강남성모병원로 외래진료를 위해 이송됐습니다.

서울구치소 측은 허리 통증으로 이전부터 병원 치료를 받던 박 전 대통령이 경과를 확인하기위해 병원을 방문한 것이라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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