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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1급 발암 물질이 침대에?…'라돈' 노출 막으려면

입력 : 2018.05.04 17:33|수정 : 2018.05.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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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조승연 연세대 환경공학부 교수, 강청완 SBS 정책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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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 SBS 정책사회부 기자
"라돈 검출 침대, '음이온 파우더'서 문제"
"희토류 분리과정서 방사성 원소 처리 안돼"
"생활용품 방사능 함유 미표시…소비자 불안"

조승연 / 연세대 교수
"침대 라돈, 인체 위험성은 측정도 어려워"
"침대에 방사선 동위원소 재료 사용 '위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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