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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맞는 소방관 한해 80명…'소방관 눈물' 닦아줄 방법 없나

입력 : 2018.05.02 16:40|수정 : 2018.05.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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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전화연결) 박중우 익산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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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주폭'에 관대한 사회…솜방망이 처벌"
"소방기본법, 폭행 '물리적 대응' 규정 없어"

이창원 / 한성대 교수
"취객 폭력에 소방관 사망…'문화 후진국' 증명"
"화재보다 구조↑…구급-응급 기준부터 재정비"

박중우 / 익산 소방공무원
"취객 폭행에 베테랑 소방관 선배 잃어 슬픔"
"사명감 잃지 않도록 최소한의 인격 존중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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