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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플레뢰 전희숙, 3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메달

이정찬 기자

입력 : 2018.04.30 14:18|수정 : 2018.04.30 14:18


펜싱 플레뢰 대표팀의 전희숙이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플뢰레 월드컵에서 3년여 만에 개인전 메달을 따냈습니다.

전희숙은 오늘(30일) 독일 타우버비쇼프스하임에서 막 내린 월드컵에서 이나 데리글라조바(러시아)에 이어 개인전 2위에 올랐습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인 전희숙은 2015년 1월 폴란드 그단스크 대회 은메달 이후 약 3년 3개월 만에 월드컵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선수 중엔 남현희가 35위를 차지해 뒤를 이었고, 채송오와 최덕하 등이 64강에 들었습니다.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16강전에서 헝가리에 져 최종 9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국제펜싱연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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