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댓글이 특정 여론을 만드는 현상, 바로잡아야 합니다"

건전한 여론 조성과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에 도움을 준다는 게 인터넷 댓글의 원래 취지입니다.

단순히 포털 사이트 손님 끌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니란 뜻이죠.

여론이 댓글을 만드는 게 아니라 댓글이 특정 여론을 만드는 이런 비정상적 현상은 분명 바로잡아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