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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쳤는데 홀에 '쏙'…골프 전설의 손자도 깜짝 홀인원

입력 : 2018.04.05 20:46|수정 : 2018.04.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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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전설' 잭 니클로스의 15살 손자가 할아버지와 함께 참가했다가 깜짝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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