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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평양 공연의 모든 노래들이 감동적이었다면서도 남과 북의 여가수들이 함께 부른 얼굴이라는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남과 북의 정서가 맞는다는 얘기겠지요..마지막날 만찬 때 건배사를 하면서도 시인 출신 장관답게 시를 인용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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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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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