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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은 싫어요…'집 안'에 사는 송아지, 무슨 사연?

하현종 기자

입력 : 2018.04.02 20:05|수정 : 2018.04.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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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에서 지내는 소들과 달리 집안에서 지내는 송아지 새백이에게는 새백이만의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송아지 엉덩이에 책받침을 대서 용변까지 처리해주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영상을 통해 송아지 새백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획 세상에 이런일이 / 편집 박은비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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