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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서 벌채 작업하다 포탄 발견돼

배정훈 기자

입력 : 2018.04.01 18:25|수정 : 2018.04.01 18:25


오늘(1일) 오후 3시쯤 경기 광주시 도척면에서 불발탄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포탄은 50~60mm 크기로 땅에 묻혀 있다 벌채작업을 하던 중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경찰의 연락을 받고 출동해 포탄을 수거해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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