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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 세계 허 찌른 김정은의 외교무대 '데뷔'…파장은?

입력 : 2018.03.28 19:47|수정 : 2018.03.2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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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이태환 민주평통 상임위원, 김정봉 유원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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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 SBS 북한전문기자
"김정은 '특별열차·인민복' 외교…할아버지 따라 하기"
"리설주 '영부인 외교', '정상국가' 강조한 것"

이태환 /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북·중 정상회담, '차이나 패싱 없다' 알린 것"
"'여사' 호칭…리설주 공식 직함 맡을 가능성"

김정봉 / 유원대 석좌교수
"인민복, 공산 지도자 상징…중국과 혈맹관계 강조"
"남북미 정상회담 목적은 '완전한 비핵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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