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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 중부내륙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서 불

이현영 기자

입력 : 2018.03.28 07:05|수정 : 2018.03.28 07:05


오늘(28일) 새벽 1시 20분쯤 경기 여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여주 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43살 최 모 씨는 불이 나자 즉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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